트리니티 법무법인·회계법인 창천과 사업협력 MOU 체결
(파이낸스투데이, 2018.10.01)
특히 각 구성원(파트너) 변호사들은 대형 법무법인 소속의 자문 변호사로서 기업일반, M&A, 공정거래, 노동 관련 수많은 사안과 사건을 통해 쌓은 역량과 경험, 그에 상응하는 깊이 있는 법적 지식에 기초하여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.
또한 회계법인 창천은 M&A 각종 분야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축적한 대형 회계법인 출신 공인회계사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으며 변화된 회계기준·세법 등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의 각종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딜 소싱 경험이 풍부한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유형의 M&A에 대한 포괄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특히 국내 햄버거, 피자, 커피전문점, 레스토랑(일식/중식/양식) 등 다양한 외식업종에 대한 가치평가(Valuation) 업무 수행경험이 있으며 기업가치 제고 및 거래구조와 관련된 회계/세무 등 포괄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.
이번 프랜차이즈M&A거래소 파트너로 합류한 황진석 전문위원은 “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폭넓게 자리 잡고 있다”며 “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의M&A 컨설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올바른 상생을 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원한다”고 밝혔다.
이창용 소장은 “프랜차이즈M&A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프랜차이즈 M&A 거래사 민간 자격증 도입 중이며 프랜차이즈 협업 센터(FCC)구축 등을 통해 프랜차이즈M&A 전문가 네트워크 영역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”고 말했다.
프랜차이즈이알피연구소는 프랜차이즈M&A거래소(FMX) 운영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ERP 구축, 경영 컨설팅, 블록체인, 해외 디벨로퍼 시찰단(미국, 말레이시아, 캄보디아, 베트남, 그 외 동남아 등) 등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서 고객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.
김명수 기자